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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(PSK) 디스토션 이펙터(effecter) / 일렉기타 이펙터 / 기타이펙터 / 꾹꾹이
음색을 찌그러뜨려 강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데 사용하는 이펙터
거친 연주에서는 노브(다이얼)를 최대한(10) 올리고 어태키한 사운드에서는 이것을 6~7로 하면 좋다.
(레벨조정과 디스트강도 조절이 가능. 톤조절가능)
레벨 10 에서는 하드 록, 뉴 웨이브 스타일의 배킹, 하드 솔로 플레이 등에 사용됩니다.
레벨 6~7에서는 복음주법, 아르페지오에서 묵직한 뉘앙스, 집시 감각의 기타 솔로 등에 어울립니다.
1960년대에 마샬이나 복스사의 진공관(튜브) 앰프를 한계 이상으로 드라이브하거나 전원을 높여 사용할 때 발생하는 왜곡(음의 찌그러짐) 현상을 악기에 이용한 것입니다. 디스토션은 이러한 드라이브 사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이펙터입니다.초기에는 퍼즈 박스로 불리었으나 , 요즘에는 디스토션, 오버드라이버, 메탈, 크런치 등으로 불리웁니다. 이외에 비슷한 효과를 내는 와와(Wah- Wah) 또는 크라이 베이비(Cry-baby) 가 있는데, 이는 펑키한 효과를 만드는데 좋습니다.
라이브나 스튜디오 녹음을 할 때 앰프의 볼륨을 풀 업(Full Up)으로 세트할 수 없을 경우, 앰프 자체의 음색(Tone)을 깨끗하게 나도록 세트하고자 할 경우에 사용합니다.
풋스위치 형식으로 발로 밟아서 ON/OFF 를 조절
<제품사양>
상품명 | 경남(PSK) 디스토션 이펙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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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사 | KyungNam Electronics |
원산지 | 국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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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65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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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코드 | P00000XU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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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 | DST-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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